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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나?/먹거리

  • 혼밥족을 위한 코스트코산 비장의 냉동식품

    2018.05.26 by 무상인생

  • 코스트코 누가 샌드위치 크래커

    2018.04.03 by 무상인생

  • 코스트코 이탈리안 샌드위치

    2018.02.26 by 무상인생

  • 식탁위에 던져 놓는 아이들 간식 코스트코 미니 도너츠

    2018.01.13 by 무상인생

혼밥족을 위한 코스트코산 비장의 냉동식품

세상 참 편해졌습니다. 업무 특성상 사무실에서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일이 많은데, 도시락이 아닌 냉동식품으로 훌륭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 제가 애용하는 혼밥 특식 메뉴를 소개 해 드립니다. 모두 전자렌지만 있으면 간편하게 한끼 해결 가능합니다. 냉동보관이지만 출근 후 식사시간에 꺼내면 이미 녹아있기때문에 전자렌지에서 3분이면 이렇게 변신 합니다. 비록 혼밥이지만 처량해지고 싶지않아 집에서 예쁜 접시를 하나 가져와서 담아 보았습니다. 잡채 볶음밥입니다. 잡채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행복해지고, 당근과 버섯도 씹히는 촉감이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제가 더 좋아하는 메뉴인 야끼우동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기름기가 좀 있어서 술술 잘 넘어가네요. 일본식이라고 되어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동남아에..

인생 뭐 있나?/먹거리 2018. 5. 26. 22:26

코스트코 누가 샌드위치 크래커

망고젤리와 함께 대만 여행 인기 상품인 누가 샌드위치 크래커를 코스트코에서 발견했습니다. 포장 박스가 아주 고급스러워 사고 싶게 만듭니다. 가격은 9,990원. 30개가 들어 있는데, 박스를 열고 보니 이제서야 좀 비싼듯 한 느낌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맛이겠죠? 맛이 가격을 넘어서면 한번의 소비는 결단코 아깝지 않으니까요. 만원짜리 과자 하나 구매하면서 이렇게 비장한 마음까지 먹어야 하다니. ㅋ 자 일단 하나 꺼내 봅니다. 개별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생겼네요. 포장지에 전자렌지에 10초 정도 돌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누가캔디가 딱딱해서 살짝 녹여야 한답니다. 정확히 10초를 세팅하고 돌렸더니 부드러운 누가쨈이 된 것이 눈으로 느껴집니다. 맛은 야채크래커+호박엿 느낌.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이..

인생 뭐 있나?/먹거리 2018. 4. 3. 20:49

코스트코 이탈리안 샌드위치

코스트코에 새로운 메뉴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안 샌드위치. 짜잔~~~ 2월 19일부터 판매 시작했다는데 생김새에서 벌써 로마 뒷골목의 카페 느낌이 물씬 납니다. 삐져나온 치즈와 올리브가 날 좀 데려가 달라고 유혹하네요. 가격은 코스트코 제품 치고는 좀 비싼 편입니다. 소고기토마토샌드위치와, 햄치즈샌드위치 두 종류 6개 들이에 15,990원입니다. 세명이서 먹기에 딱 좋은 양이니 일인당 5천원이 좀 넘는 가격이군요. 하지만... 맛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두툼하게 씹히는 햄과 치즈의 식감이 가격 생각나지 않게 해 줍니다. 어설픈 서브웨이보다 훨씬 낫지 않은가 싶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소고기 보다는 햄치즈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후추향이 섞인 좀 매콤한 맛이 나는데 아마도 살라미와 얇게 발라져 있는 하얀색 소..

인생 뭐 있나?/먹거리 2018. 2. 26. 20:53

식탁위에 던져 놓는 아이들 간식 코스트코 미니 도너츠

오랜만에 코스트코를 방문했더니 9,990원짜리 미니 도너츠 35개가 생겼습니다. 전에는 12개짜리 커다란 글레이즈드 도너츠가 7,500원쯤 했던거 같은데 그거 대신 미니로 바뀌었네요. 예전의 커다란 도너츠 보다 식감이 좋아진 듯합니다. 이전에는 쫄깃하긴 해도 좀 퍽퍽한 느낌이었는데, 작아져서 그런지 퍽퍽함도 줄고 달콤함이 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 커다란 도너츠 하나는 좀 부족하고 두 개는 너무 많고 애매한 양이었는데, 사이즈가 작아지니 간편한 아침식사로나 출출할때 간식으로 양 조절하기도 좋겠네요. 늘어나는 뱃살 관리도 해야하니깐. ㅋㅋ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내려서 쫄깃한 달콤함을 즐겨 보세요. 방학동안 애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 뭐 있나?/먹거리 2018. 1. 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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