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의 무서움
"좋아요", "당신이 알 수도 있는 사람", "친구 요청", "**님이 Tag 되었습니다"... 많이 보신 문구죠? 그런데 다음 영상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 사진을 숨기고, 오프라인 전환하고, 삭제한다고 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구직을 위해 혹은 비지니스 관계나 사교를 위해, 심지어 사랑을 위해서도 누군가 여러분을 프로파일링 했고 지금도 하고 있으니까요.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카카오 등등 참 모두 그런 존재들입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흔적을 남기신다면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보여줘도 되는 것만 조심해서 남기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모습이 언제든 해킹되고, 캡쳐 되어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ㅎㅎ 저도 페북은 3년 전에 그만두긴 했지만..
IT & 모바일
2018. 10. 31.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