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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자유여행 1일차 - 야간관광

인생 뭐 있나?/여행

by 무상인생 2017. 12. 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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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여행한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저녁을 먹고 베네시안 호텔부터 가보았습니다. 입구를 베네치아에 있는 두칼레 궁전을 그대로 카피한 베네시안 호텔은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하여 음악과 함게 건물 벽면에 영상을 쏘아 주고 있습니다.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캐롤과 함께 들으니 매우 흥겹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더욱 베네치아 느낌이 납니다. 수로를 따라 떠다니는 곤돌라 위에서 곤돌리에가 불러주는 산타루치아를 옆에서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연인끼리 타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놀란것은 화창한 인공하늘. 밖은 잔뜩 흐린 어두운 밤이지만 여긴 맑은 한낮의 하늘이네요.
5성급 호텔인데도 1박에 17만원이면 꽤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영종도도 이렇게 개발하면 어떨지... 도시개발 분야 공무원들이 보면 좋은 어이디어가 떠오르지않을까 싶습니다.

쇼핑몰을 열심히 돌다보니 옆에 있는 파리지엥 호텔로 이어졌습니다. 대체 쇼핑몰이 얼마나 넓은건지...

파리지앵 호텔은 이름처럼 파리를 들어다 옮겼습니다.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등등.

호텔 투어도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다는 것늘 처음 알았습니다. 호텔 구경 하다보니 벌써 2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이제 호텔 투어의 또다른 볼거리인 윈펠리스 호텔의 분수쇼를 보러 갑니다.
윈펠리스 호텔은 혼자 떨어져 있어서 다시 COD 지역을 거쳐 MGM쪽을 향해 5분 정도 더 걸어가면 화려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윈펠리스의 볼거리는 바로 이 분수쇼입니다. 15분인가 20분에 한번씩 하는데 그냥 호수앞에서 바라 보는 것도 좋지만 시간 맞춰서 곤돌라를 타고 내려다보면 음악과 함께 정말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무료로 운행하니 머뭇거리지 마시고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관광책자에 보니 들어갈 수만 있는 것처럼 나오는데 곤돌라 타고 호텔에서 안내리고 그냥 타고 나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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